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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의록 작성법

받아쓰기가 아니라 ‘다음 행동’을 만드는 회의록을 쓰는 법. 핵심 원칙 4가지를 정리했어요. 메모를 다 적었다면 미팅노트에 붙여넣어 자동으로 구조화할 수 있습니다.

좋은 회의록의 3요소: 결정 · 할 일 · 맥락

회의록의 목적은 '받아쓰기'가 아니라 '다음 행동을 만드는 것'입니다. 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사람도 스캔만으로 무슨 결정이 났고 누가 무엇을 언제까지 하는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.

그래서 잘 쓴 회의록은 ① 결정사항(Decision), ② 액션아이템(담당자·기한), ③ 안건별 맥락 — 이 세 덩어리로 정리됩니다. 미팅노트는 붙여넣은 메모에서 이 세 가지를 자동으로 분리해 줍니다.

받아적기 바쁠 땐, 일단 막 적고 나중에 정리하세요

회의 중에 형식을 갖춰 적으려다 보면 정작 중요한 발언을 놓칩니다. 회의 때는 줄바꿈만 하며 들리는 대로 빠르게 적고, 끝난 뒤 그 텍스트를 미팅노트에 붙여넣어 구조화하는 흐름이 가장 효율적입니다.

'~하기로', '~까지', '담당', '확정' 같은 단어만 살려서 적어두면 자동 분류 정확도가 올라갑니다.

액션아이템은 '담당자 + 기한 + 동사'로

‘랜딩 개선 필요’ 보다 ‘박민수님이 결제 이탈률 분석을 7월 2일까지’ 가 실행을 만듭니다. 담당자가 비면 아무도 안 하고, 기한이 비면 안 끝납니다.

미팅노트는 문장에서 이름(님/대리/팀장 등)과 날짜(6월 22일·내일·다음 주·3일 내)를 찾아 담당자·기한 칸을 자동으로 채워줍니다. 비어 있으면 직접 채워 넣으세요.

회의록은 '회의 직후 10분'이 골든타임

기억이 선명할 때 정리해 바로 팀 채널에 공유하면, 회의의 결정이 실제 실행으로 이어집니다. 미팅노트의 '복사' 버튼은 마크다운으로 깔끔하게 변환해 Slack·Notion·메일에 그대로 붙여넣을 수 있게 해줍니다.

지난 회의의 미완료 액션아이템은 다음 회의록 상단에 자동으로 떠서, 흐지부지되지 않도록 챙겨줍니다.

이제 직접 정리해 보세요

회의 메모를 붙여넣으면 결정·액션아이템·안건요약으로 자동 정리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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